
우리들이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은 결국은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불교를 믿으며 오히려 마음의 짐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며 정도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불사란 시주자가 진심으로 우러나서 그리고 모든 여건이 허락할 때 하는 것이지 마지못해 하는 것 가정의 분란을 야기하며 하는 것은 참된 불사가 아니며 부처님께서도 원하시는 바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미 부처님께 약속한 불사만큼은 가능한 지키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 08.11.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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