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사진모음

[스크랩] 부처님 큰 스님의 신비로운 방광 현상

석암 최영훈 2012. 1. 15. 12:53

이 사진은 1990년 4월 11일 속리산 법주사에서  3만 여명이 참석한 "청동미륵대불"의 점안식 과정에서 나투신 부처님 방광의 모습으로 오후 5시 10분, 5시 35분, 5시 50분 세 번에 걸쳐 하늘이 환하게 열리며 5색 서광이 하늘을 수놓고 백광이 치솟아 참석한 대중들이 환희와 감탄에 휩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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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스님 방광


 

 


정말 오랜만에 해인사엘 갔읍니다. 거의 10년만인 것 같군요. 한 때는 주명덕씨와
툭하면 해인사행을 감행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백련암에서 함께 성철스님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주명덕씨는 성철스님 사진을 주로
찍고 나는 불필스님 사진을 주로 찍었었지요. 

성철스님이 열반하신 후 성철스님을 찍은 주명덕씨 사진은 신문과 잡지를 도배하다
싶이 했고 ‘포영집’이라는 멋진 책으로 출간되기도 했지만 그 때 나는 온갖 유혹
에도 불구하고 내가 찍은 수백장의 불필스님 사진 중 단한 장도 언론에 공개하지 않
았지요. 

그 때 언론계는 불필스님 사진을 확보하려는 취재경쟁이 대단했어요. '성철스님의
한점 혈육이 비구니 스님이라!’ 사진만 있다면 소설같은 이야기는 얼마든지 쓸 수
있고 이런 기사는 소위 human interest story로 누구에게나 읽힐 수 있는 토픽이거
든요. 

  나는 장례기간 중에 금강굴에 머물렀었는데 금강굴 입구 보현암 앞에는 방송국의
대형중계 차량이 상주해 있었고 신문 잡지 사진기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지요. 그들
의 목표는 단 하나, 불필스님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었죠.

그들은 망원렌즈를 장착하고 상시 대기중이라 불필스님은 깜깜해 질 때까진 꼼짝도
않고 방에만 계셨습니다. 저에게도 새벽 3시에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다비식에는 나타나겠지하고 기다리는 기자들 때문에 스님은 길이 없는 산을 타고 올
라가 산에서 저 아래 다비식장을 내려다 볼 수 밖에 없으셨다는군요.

  지난 여름 석남사에서 찍은 사진을 A4 싸이즈로 수십장 프린트해서 드렸더니 스님
은 그 사진을 보시면서 옛날 생각을 하신 겁니다. ‘그 때 기자들이 내 사진을 찍으
려고 그렇게 열을 올렸는데 그렇게 많은 내 사진을 갖고 있으면서 어쩌면 한 장도 유
출을 안 시켰느냐’고 하시는 겁니다.

스님과 같이 기념찰영을 했던 한 여성은 그 사진을 언론에 넘겼던데...하시면서. 
성철스님 장례를 치룬 후 불필 스님은 공부를 마쳐야겠다는 각오로 석남사로 가셨습
니다. 그리고 12년 만에 다시 뵌 것입니다.

10월 20일 금강굴에서 하룻밤을 승진행과 함께 자고 새벽예불을 마치고 쉬고 있는데
6시경에 스님이 차를 마시자고 손님 접견실로 우리를 불렀습니다.  조금 후 시자가
황급히 “스님  빨리 나와 보셔요. 하늘을 보셔요.“ 하는  소리에 무슨 일인가 하고
뛰쳐 나가니 앞산이 붉게 물들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스님은 백련암에서 방광을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어제 밤에 스님이 성철스님 기일 즈음해서 백련암에서 방광을 한다 하시기에 새벽
예불 후에도 한참동안 백련암 쪽 하늘을 관찰해 왔었는데 이제야 무언가  이상한 현
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다른 쪽은 깜깜한데 유독 백련암 상공만 붉게 물들고 그 붉은 기운이 점점 사방으로
번지다니... 나는 스님에게 해가 뜨는 곳은 어느방향인가 여쭈었더니 전연 다른 방향
을 가르키시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광현상은 백련암에서 먼저 발견하여 전화를 해온
것이라 합니다. 

  나는 12년전 성철스님의 다비식날 밤에도 백련암 상공이 불난 것 처럼 붉게 물든
것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나는 여성지 사진 기자인 김동희씨와 마장이라는
곳에 있는 철우스님의 토굴에 있었습니다. 김동희 기자가 화장실에 갔다오더니 산에
불이 난 것 같다고 하여 철우스님과 뛰어 나갔더니 깜깜한 시골 밤하늘 한 곳이 불타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철우스님은 그곳은 백련암이라 하시며 불난 것이 아니라 방광하는 것이라 하셨습니
다. 김동희 기자는 마침 삼각대를 갖고 있어 재빨리 카메라를 장착하여 사진을 찍기
시작 했으나 삼각대가 없는 나로서는 속수 무책이었습니다.

다음날 해인사 주변에는 간밤의 방광을 본 사람이 많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
은 백련암에 불난 줄 알고 소방차가 왔었다는 말도 하더군요.

  나는 12년 전에는 사진을 못 찍었지만 이번에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신없이 보고
있는데 불필스님이 카메라 가져다 빨리 찍으라고 일러주셨기 때문이죠.   백련암 방광
사진과 함께 성철스님 추모제 지내는 장면도 함께 올립니다.
그날 사진을 찍은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대적광전에서 스님이 못찍게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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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스님

청화 큰스님 다비식날 2003년 11월 16일 밤 10시경에
성륜사 동안거 중인 스님(도정스님)이 촬영한 디지털 카메라에
일원상 방광이 잡혔습니다.

이런 일원상의 방광을 처음 보니 환희심이 절로 납니다
불자님들과 함께 하고저 올립니다.

사진출처 및 제공:성륜사

방광1





방광2





방광3





방광4





방광5





방광6





방광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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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광흠스님 다비식 때 방광 모습과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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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열반하신 대만 최고의 큰 스님으로 염불신행으로
도를 성취하신 광흠화상은 중국에서 태어나 출가하시어 
오직 나무아미타불 여섯글자만 염하였습니다.
20대가 되어서 쌀을 얼마 가지고 산 속에 토굴을 지어 수행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나서 지나가던 사람이 스님이 삼매에 들어 있는데 
시체인줄 알고 절에 연락하니 스님들이 가보고는 10여년 전에
사라진 광흠스님인 걸 알았습니다.
모시고 내려 오니 본인의 인연이 대만에 있는 걸 알고 대만으로 옮겨와서
나무아미타불염불을 사람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스님이 입적하시기 하루 전에 그 절의 신도회장이 하늘에 나타난 연꽃을
찍은 사진과  다비할 때 방광 장면입니다.나무아미타불
광흠스님 하늘에 나타난 연꽃 다비할 때 방광 장면 다비식 때 광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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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 articleno = "2841721";
2005년 9월 16일 (금) 10:32  고뉴스
영결식서 ‘무지개’… 빛으로 다시 온 법장스님

      (고뉴스=황문성 기자) 법장스님의 ‘다비식 없는 영결식’이
      15일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조계종단장으로 엄수되는 가운데
      하늘 위에서 무지개가 떠올라 영결식에 참석한 불자와 신도들에게
      또 다른 특별한 의미를 전달했다.

      비도 내리지 않은 날 무지개가 뜨는
     기이한 모습을 본 많은 참석자들은
     ‘스님’을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법장스님이 빛으로 오셨다”며 외치기도 했다.
2005년 9월 15일 (목) 18:48  경향신문
법장스님 영결식···해무리·무지개 떠 숙연
2005년 9월 15일 (목) 19:12  한겨레
불교계 보시 릴레이 영결식장 무지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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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사가 진행되던 오전 11시10분과

영정과 위패가 예산 수덕사로 향해 영결식장을 떠나던

낮 12시20분쯤 두차례 조계사 하늘 위에는

작렬하는 태양 주변으로 일곱 빛깔의 영롱한 햇무리가

5분가량 떠 있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법장 스님이 출가했던 수덕사의 비구·비구니 스님 200여명은

법장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장기·각막·시신 기증서’에 서약했으며,

한동안 불교계에 장기기증을 동반한 추모 물결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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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장 대종사 연결식에 나타난 부처님

 분당에 사시는 청목월보살님이 영결식장에서 직접 찍은 또하나의 이적사진을 직접 영결식 다음날 16일총무원으로 사진기와 더불어 가져오셨습니다. 큰스님의 덕화와 감화가 천지를 진동하는 대광경입니다

사진의 상단을 보십시요...분홍빛 좌복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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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0월16일(음력9월9일)은 구구중양절(九九重陽節)이다...

이 날은 바로 중국 전통적인 경노절(敬老節)즉 부모님(어른)에게 효도를 올린는 뜻이다~~~

이런 효친(孝親)을 공경하는 기쁜 날에 중국 산서성(山西省)의 만성사(萬聖寺)에서는

9.9미터이신 아미타불 개광법회가 열렸다...

 

중국 전국 각 사찰에서온 장노와 주지스님들이 이 신성한 자리에 참여

10시10분에 법회정식으로 열려는데 법회시작한지 약 25분경과 하였을 즈음에(10시35분)

나무아미타불석상 머리에 씌운 빨간천이 서서히 벗겨내리는 그 순간...

허공에 돌연히 길상(吉祥)스러운

빛과 광채가 아미타불 불상주변에 나타난것이다...

 

이 불가사의한 장면을 목격한 수많은 신도들이 너나할 것없이 모두 불처님에게 절을 올리면서

일제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하고 찬송하였다~!!!

 

 

 

 

 

 

 

 

 

 

 

 

             << 밑에 사진들은 신도들이 직접 찍은 당시 생생한 현장실제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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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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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글쓴이 : 하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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